육군 최우수 헬기 조종사 ‘탑 헬리건’에 최연소 윤지승 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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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기도 이천 육군항공작전사령부에서 열린 ‘2017 육군항공 사격대회’ 시상식에서 이상윤(준장, 좌측) 항공병과장 겸 항공학교장이 올해의 탑 헬리건으로 선정된 윤지승 대위(우측)에게 대통령상을 수여하며 탑 헬리건 마후라를 걸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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