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워치]기부만? NO...'기부&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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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 ‘옥스팜 트레일워커’에 참가할 인천 송도의 ‘팀프라우 복싱’ 관원들이 체육관에도 ‘기부통’을 설치하며 나눔 정신을 퍼뜨리고 있다. 옥스팜 트레일워커가 기부와 도전의 장점을 합쳤듯이 체육관의 기부통 역시 기부하면 권투 실력을 더 키울 기회가 주어진다. /인천=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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