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화재]'삽삽스러웠던 내 딸…어찌 그리 가버렸니'

버튼
22일 오전 대형 참사를 빚은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현장에서 희생자를 추모하는 꽃이 놓여 있다./제천=송은석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