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혐의로 억류된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보석금만 6조원 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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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 빈 압둘아지즈(오른쪽)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이 테리사 메이 영국총리와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만나 함께 걸어가고 있다./리야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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