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찰인데요' 대만인 50여명 제주도 모여 살며 수십억 전화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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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길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1대장이 27일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브리핑을 열고 대만인 51명이 연루된 보이스피싱 사기단 검거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신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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