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아 올해 넌 감동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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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손흥민(왼쪽)이 26일 프리미어리그 사우샘프턴전에서 후반 막판 교체돼 들어가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품에 안기고 있다. /런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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