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폴더블 디스플레이 핵심 '투명PI필름' 공장 만든다

버튼
SKC 직원들이 생산된 투명 폴리이미드(PI) 필름을 펼쳐서 살펴보고 있다. SKC는 680억원을 들여 충북 진천공장에 투명PI필름 양산 시설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오는 2019년 10월부터 상업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SKC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