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돌 맞은 위기의 현대차]기념사도 기념식도 없는 우울한 생일…과거 성공방정식 잊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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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12월29일 창업일부터 1968년 10월까지 사용한 중구 무교동 92번지 사옥.
1968년 11월 현대차 직원들이 코티나 1호차를 제작하고 있는 모습.
1976년 최초 독자모델 포니를 에콰도르에 수출 개시.
정몽구 회장이 지난해 8월 러시아 생산공장을 방문해 크레타 생산 라인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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