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세계 최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Kickstarter)에서 직원들이 일을 하고 있다. 책상 앞에 있지 않은 직원들은 각자가 원하는 곳을 찾아 일을 하고 있다. /정혜진기자
킥스타어 직원들이 일 잘되는 공간으로 꼽은 발코니 앞 자리. 푹신한 소파에 채광이 가득한 전면 통유리 문을 열면 발코니로 연결돼 광합성하며 일하기 좋은 곳으로 꼽힌다, /정혜진기자
킥스타터에서 주방은 가장 집처럼 아늑한 느낌이 나는 곳으로 직원들이 업무시간에도 자유롭게 끼니를 해결하거나 일을 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정혜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