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 소외계층 어린이 위한 '사랑의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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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이 27일 열린 ‘2017 사랑의 음악회’에서 산타 복장을 한채 어린이들을 맞이하고 있다. 대성그룹은 2003년부터 15회째 연말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아이들의 합창과 기악, 어린이 뮤지컬 ‘가방 들어주는 아이’ 공연 등을 선보였다. /사진제공=대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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