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원달러 환율 1,070.5원에 마무리…원화 강세 기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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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올해 최저치인 1,070원50전으로 2017년 장을 마감한 28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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