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준희양 친부·내연녀 엄마, 아이 살아있는 것처럼 꾸며 '이중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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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5)양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친부 고모(36)씨가 시신유기 사실을 숨기기 위해 치밀한 이중생활을 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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