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새해 첫 일정은 북한산 해돋이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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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2017년 올해의 의인’으로 선정된 시민들과 함께 북한산 사모바위를 등반해 2018년의 첫 태양을 보고 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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