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Story]박지웅·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 '카페 분위기 공유오피스…공간뿐 아니라 서비스도 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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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일(왼쪽), 박지웅 패스트파이브 공동대표는 패스트파이브 선릉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82·1983년생으로 이들은 같은 밀레니얼 세대들이 카페같은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는 공간을 고민하다 3년 전 공유오피스 업체를 창업했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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