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은 나의 해-<1>최혜진] '올 US 여자오픈 우승하고 싶어...진짜 목표는 명예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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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이 ‘2018 대박’이라고 직접 써넣은 골프볼을 가리키고 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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