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의 '視遠惟明(시원유명)'...'100년 포스코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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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2일 포항제철소 대회의장에서 ‘2018 포스코패밀리 시무식’을 열고 ‘50주년 기념기’를 흔들고 있다./사진제공=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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