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계속된 시리아 공습…어린이·여성 등 최소 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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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계속된 내전으로 34만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고 수백만명의 난민이 발생했다./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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