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조선 성장방안 마련'…STX·성동 다 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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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새해 첫 경제현장 행보로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를 찾아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으로부터 쇄빙 액화천연가스(LNG) 선박 모형을 선물 받고 있다. 이날 문 대통령은 “해양강국의 비전은 포기할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며 “조선업 혁신성장 방안을 1·4분기 중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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