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말이 칼이 될 때·차별 감정의 철학] 혐오사회, 공생의 길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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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5월 서울 강남역에서 일면식도 없는 남성에 의해 살해당한 여성을 추모하는 메시지들이 강남역 10번 출구에 걸려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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