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人] '직장내 甲 횡포에 맞설 수 있게 '乙의 울타리' 될 것'

버튼
직장에서 벌어지는 갑질과 불합리한 관행을 바꾸겠다는 취지로 모인 민간공익단체 ‘직장갑질119’의 운영진 박성우 노무사. /정가람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