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벌어지는 갑질과 불합리한 관행을 바꾸겠다는 취지로 모인 민간공익단체 ‘직장갑질119’의 운영진 박성우 노무사. /정가람기자
지난해 11월1일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직장인들이 회사에서 겪는 갑질과 부당한 대우를 고발하고 바로잡기 위해 노무사·변호사·노동전문가 등 241명으로 구성된 ‘직장갑질119’가 출범했다. /사진제공=직장갑질119
직장갑질119는 지난해 12월7일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갑질 피해자 오프라인 잡담회인 ‘가면무도회’를 열었다. /사진제공=직장갑질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