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고위급회담 대표단 명단 제시…北 답변은 못받고 업무 마쳐

버튼
판문점으로 향하는 길목인 파주 통일대교를 통해 차량이 드나들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