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과 분노’ 전 세계 강타…트럼프 정신건강 논란 다시 도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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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의 바버라 북스토어에서 한 고객이 ‘트럼프 이너서클’의 내막을 파헤친 마이클 울프의 책 ‘화염과 분노’를 읽고 있다. 트럼프타워 회동을 반역적이라고 표현한 스티브 배넌 전 수석전략가의 인터뷰가 실려 워싱턴 정가에 엄청난 후폭풍을 일으킨 이 책은 출간하자마자 아마존 도서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시카고=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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