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밋한 캐릭터? … 작품 살리는 찰리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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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킹키부츠’의 주역 이석훈(왼쪽)과 김호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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