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이 된 분식집 아줌마, 세계가 인정한 리더로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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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중순 송파구청 집무실에서 만난 박춘희 송파구청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담당 기자가 엄지손가락을 추켜 세울 정도로 박 구청장은 촬영 내내 자연스러운 미소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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