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8] 현대·기아차 '친환경차 패권 우리가 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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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오른쪽) 현대차 부회장이 ‘CES2018’ 개막을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호텔에서 열린 현대차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공동연구하는 오로라의 크리스 엄슨 최고경영자(CEO)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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