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만드는 맞춤형 여성 속옷, 데이터 과학으로 시장을 혁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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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소울부스터 대표와의 인터뷰는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속에 이어졌다.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에서 만난 박수영 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 대표는 “소울부스터가 국내에서 가장 여성 속옷을 잘 만드는 회사가 되는 그 날까지 앞으로 달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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