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학 ‘아내 성매매 알선’ 등 추가기소 후 첫 재판

버튼
딸의 초등학교 동창인 여중생을 유인, 추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첫 공판을 위해 지난해 11월 17일 오전 서울북부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이 씨는 10일 열리는 4회 공판에서 최근 추가된 ‘아내 성매매 알선’ 등 혐의에 대해 입장을 말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