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애플과 다른 행보…韓소통 적극 나선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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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마틴(왼쪽) 페이스북 부사장이 10일 정부과천청사를 방문해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과 면담을 갖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방송통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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