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군사회담 형식과 의제는] 확성기 상호중단·서해안 충돌 방지 최우선 논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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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오른쪽) 국방부 장관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마크 에스퍼 미국 육군장관을 면담하고 있다. 송 장관은 북한 대표단의 평창올림픽 참가 배경과 향후 예정된 남북 군사회담 방향에 대해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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