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여건되면 언제든 남북 정상회담...청년일자리, 4년간 특단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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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질문하기 위해 손을 든 기자들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문 대통령은 신년사와 기자회견에서 “여건이 갖춰지면 언제든지 남북 정상회담에 응할 생각이 있다”면서 “한반도 비핵화는 결코 양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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