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35시간 근무제 도입 신세계, 임원회의 1시간내 끝…'카테고리 배송' 시간 절반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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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마트 성수점에서 직원들이 카테고리 배송 시스템으로 물류를 분류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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