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불편한 미술관] 명작 속 인권, 당당하거나 조롱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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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소증으로 짤막한 다리를 내밀고 앉아 강렬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해 장애 극복의 당당함을 보여주는 디에고 벨라스케스의 ‘세바스티안 데모라의 초상’ /사진제공=창비, 프라도미술관 소장
왜소증 장애인을 웃음거리로 묘사한 안토니스 모르의 ‘그랑벨 추기경의 광대’ /사진제공=창비, 루브르박물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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