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폭행 후 성추행 누명 씌운 여성…경찰 입건
버튼
A씨는 사건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채 “B씨가 가슴을 만지며 성추행했다”고 경찰에 호소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