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감디 CEO, 임직원과 새해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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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 알감디(앞줄 왼쪽) S-OIL 최고경영자(CEO)가 13일 류열(〃 두번째) 사장 등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북한산 둘레길을 걸으며 새해 덕담을 나누고 있다. 이날 S-OIL은 북한산 우이령길에서 알감디 CEO를 비롯해 S-OIL 임원, 부장급 이상 직원, 신입사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신년 산행을 진행했다. /사진제공=S-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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