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평창] 윤성빈 '트랙, 다 외워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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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대표 윤성빈(가운데)이 생모리츠 월드컵에서 우승한 뒤 2위 악셀 융크(왼쪽), 3위 마르틴스 두쿠르스와 함께 샴페인을 들어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생모리츠=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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