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녀의 벽' 뚫은 전차 조종수 임현진 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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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을 외치는 국군 최초의 여군 전차 조종수 임현진 하사. 군은 여군의 비중을 크게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국산 K1A2 전차 조종석에서 출발을 앞둔 국군 최초의 여군 전차 조종수 임현진 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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