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남규(오른쪽 두번째) 한화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음료를 나눠주고 있다. 한화생명은 이날부터 이동식 차량 ‘Lifeplus 카페’를 운영하며 전국의 고객들과 보험설계사, 영업현장 임직원들을 찾아 따뜻한 음료를 제공한다. /사진제공=한화생명
차남규(왼쪽 세번째) 한화생명 대표이사 부회장 등 임직원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나눠줄 음료를 준비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이날부터 이동식 차량 ‘Lifeplus 카페’를 운영하며 전국의 고객들과 보험설계사, 영업현장 임직원들을 찾아 따뜻한 음료를 제공한다. /사진제공=한화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