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바이오벤처-플렉센스] 美 농무부 '꿈의 기술'이라며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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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플렉센스 대표
김기범(가운데) 플렉센스 대표와 창업 초기 멤버들이 회사 로고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회사의 1호 직원인 황혜진(왼쪽) 기술마케팅매니저와 강석진(오른쪽)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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