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 3세 '강북삼성병원 임직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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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 임직원들의 지원으로 폐렴 등 치료를 받고 지난 16일 퇴원한 고려인 3세 고 아나톨리(가운데)씨 부부가 최천식(왼쪽) 사회봉사단장의 손을 잡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북삼성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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