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키다리 아저씨' 두산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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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우(왼쪽 네번째) 두산중공업 사장이 지난해 6월 베트남 중꾸엇공단 두산비나에서 5개 협력사 대표이사들과 함께 베트남 진출을 위해 체결한 상호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제공=두산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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