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마더' 이보영, '출산 후 아동 학대에 관심, 왠지 모를 책임감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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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보영과 허율양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7층 세레나홀에서 열린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진=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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