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박 '이 공간의 주인은 누굴까…궁금해지는 곳이 훌륭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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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디렉터로 활동 중인 루이스박(47·본명 박재형)씨가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 ‘을지로 잔’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김연주인턴기자
익선동 카페 겸 펍 식물의 전경(왼쪽 사진)과 을지로 잔의 전경(오른쪽 사진)/ 김연주 인턴기자
루이스 박의 독특한 아이디어가 담긴 익선동 식물의 아크릴 미러볼 조명, 을지로 잔의 조명/김연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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