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北, 동계 패럴림픽 참가는 평창이 처음...매우 의미 크다”
버튼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평창동계패럴림픽 D-50 행사에서 휠체어 농구 박현규 선수의 소감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