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경험無’ 업자에 뇌물 받고 계약 도운 지역개발공사 前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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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양형 이유에 대해 “기반을 다지는 공사임에도 불구하고 사익을 위해 공사 경험이 일천한 업자에게 맡겨 공사의 안전을 저버린 피고에게는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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