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재건 나선 뚝심의‘현다르크’, 과거의 영광 재현 위해 다시 뛴다
버튼
지난 8월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대한상의 회장단 조찬 간담회’에 참석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아랫줄 우측에서 세 번째).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