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피겨대표팀 측 “4대륙대회 참가차 대만행”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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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유일하게 자력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김주식(오른쪽), 렴대옥 피겨 페어팀이 오는 22일 대만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중국 베이징에 20일 도착했다.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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