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오는 북한 선수 22명으로 확정

버튼
IOC 평창올림픽 회의 뒤 손을 맞잡는 관계자들. 왼쪽부터 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 김일국 북한 체육상,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로잔=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