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공동입장, '한반도기' 들고 맨 앞에 설 기수는 누가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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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 9월 29일 부산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공동입장했던 남북 선수단의 모습. 남측 기수인 황보성일(한국 남자핸드볼)과 북측 기수인 리정희(북한 여자축구)가 한반도기를 들고 맨 앞에서 입장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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