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전자, “how의 시대는 끝났다. 무엇을 만들어 낼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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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vision’으로 세계시장을 개척한다/영국전자 김배훈 대표/정승호 기자
영국전자 회사 전경/사진:영국전자 제공/정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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